Hans Delivery Brazil

오늘은 저희 브라질 구매대행 전문!!^^ 한스 딜리버리 사무실이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봉헤찌로 상징물이 나와있는 윗사진에 저희 한스 딜리버리 사무실이 보이네요^^ 봉헤찌로의 간단한 역사부터 한번 짚어보면서 시작

브라질에서 마음에 드시는 물건을 찾으셨는데... 브라질에서만 파는 제품인데.. 도대체 왜이리 배송비가 비싼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배송비때문에 포기하셨다구요? 이제 그런 고민하시지 마시고 한스 딜리버리에 문의하세요! 케이스에 맞는 가장...

브라질도 프로폴리스의 명가 아니겠습니까?그래서 구매대행도 많이 해드리게되는데요, 요즘은 프로폴리스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무알콜 제품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이제 꿀과 설탕성분이 없는 제품각종 향이 첨가된 제품들로 발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

Misto Quente (미스뚜 껜찌, 치즈,햄을 빵과 함께 철판위에 놓고 굽고 익힌 샌드위치) 이게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치즈와 햄이 어우러지면서 맛나는데요.. ㅎ

여러분들이 나이키 구매대행 문의도 주시고 실제로 구매대행으로 진행도 많이 되는데요 브라질 나이키 오프 매장에서 구매를 하지 않는 이상 나이키 쇼핑백이나 포장은 생략하고 발송이 됩니다일단 포장 없이 제품만 딱 보내오구요.. 리미티드 에디션의 경우 한국과

Tapioca(따삐오까)는 브라질이 발견됬을 당시 인디오들의 주식으로서 Mandioca(만디오까)의 전분을 이용하여 만드는 요리입니다. Tapioca(따삐오까)란 이름은 인디오어 Tipioca(띠삐오까, 응고 내지는 굳어진 식품을 뜻함)의 파생어로서

오늘은 짧은 포스팅하나 가볼께요~^^ 이것은 감자 튀김이 아닙니다!!! ㅎㅎ 이것은 Polenta(뽈렌따, 옥수수가루를 양파갈은것 같은 다른재료들과 섞어 만든 튀김)입니다. 주문한 음식과 같이 나올때도 있고 따로 맥주 안주로 시켜먹기도 합니다.모든 튀

브라질에서 Estimulante Natural(에스찌물란찌 나뚜라우, 천연각성제)라고 불리는 과라나는 카페인 성분때문에 수험생들이나 장시간 운전을 해야하는 트럭운전수들이 복용하기도 합니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이 발견하기 이전부터 브라질에 살고 있던 Tu

브라질에서 바쁠때 간단히 근처 Bar(바르, 간이식당)에 들러 드실수 있는 여러 샌드위치들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하다보니.. 샌드위치의 가장 중요한 재료이면서 브라질에서 쌀과 함께 거의 주식의 위치에 있는 빵을 소개를 시켜드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보통 브라질에서 Caldeira(까우데이라)라 함은 스머프에서 가가멜이 스머프탕을 끓일려고 끓이는 그런 항아리같이 생긴 깊은 그릇을 말합니다.. 해리포터 같은 영화에서 말린 두꺼비 다리, 새벽 이슬을 머금은 여우털 같은걸 넣고 휘휘 저으면서 마법 물약

네이버에서 브라질 구매대행으로 검색하면 항상 첫번째로 나오던 저희 홈페이지가 지난 7월 네이버 검색로직이 변경된뒤로 어찌된 영문인지 네이버에선 저희 사이트가 검색이 되지 않아서저희 한스 딜리버리 소개글을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대한민국의 지구 반대편에

브라질 음식이야기 24편 오늘은 Coxinha(꼬싱야, 브라질식 닭고기 크로켓)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질 어느 도시, 아무리 작은 마을을 가셔도 너무나도 쉽게 만나실수 있는 국민 간식거리

브라질에서 손쉽게 먹을수 있어서 이런점들은 저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야자순들이 최저 2년이란 세월을 거쳐야만 탄생하는 식재료이자 음식이었다니.. 그리 흔한것이 정말 놀라울 지경입니다.

브라질 음식이야기 오늘은 아싸이(Açai)를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요즘 브라질 한인사회에서 귀국선물 랭킹 1위인데요 예전에 한국갈때 커피같은걸 많이 가져가셨는데 지금은 커피이외에도 아싸이 같은걸 많이 가져가십니다. 한국에도 아싸이,...

국물있는 요리 하나 더 소개할까요? Mocotó(모꼬떠, 우족)입니다. sopa de mocotó (소빠 지 모꼬떠, 우족스프)라고도 하는데 보통 식당에서 Mocotó(모꼬떠)하면 됩니다. 식재료가 음식의 이름으로도 쓰이는 경우죠 모꼬떠를 1년 내내하

브라질에도 국물이 있는 여러 요리들이 있습니다.그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Canja de Galinha (깐자 지 갈링야, 브라질 닭죽)입니다 브라질의 겨울이 시작되는 7월이 오고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서빙하는 식당들이 하나 둘씩 생긴답니다. 재료는

브라질 음식하면 슈하스카리아(Churrascaria, 바베큐 무한 리필 부페)를 떠올리시는분들이 많을거에요, 고기 무한부페 슈하스카리아말고도 비싼 스테이크 식당들도 정말 많습니다.브라질에선 일반 가정에서도 주말에.

아~ 벌써 소재가 고갈되나요.. ㅎ브라질 음식이야기 15번까지는 정말 거침없이 써내려갔는데 이제 또 포스트를 올리려니 뭐를 적어야될까?

브라질 음식이야기 그 16번째! 오늘 이야기할 음식은 Rabada(하바다, 꼬리찜)입니다. 한국에선 꼬리곰탕이 보양식이지만 브라질에선 보양식은 아닙니다.브라질에 제가 도착했을때만해도 소꼬리는 별로 인기가 없어서 가격도 쌌었고 또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면

브라질의 대표 간식!!! Pao de Queijo(뻥 지 께이조, 치즈빵)이 왔습니다. 얼마전 브라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간 지인에게 브라질 음식중에서 뭐가 제일 생각나냐고 물었습니다. 지인이 두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