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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bo — 브라질에서 "며칠 쓰려고" 샀다가 몇 년째 못 버리는 비누
혹시 브라질 여행 다녀오신 분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거 왜 이렇게 향이 좋지…?" 무심코 집어왔는데, 그게 아직도 욕실에 있는 상황. 저희 가족이 브라질에 처음 왔을 때, 그게 바로 Phebo 비누(sabonete Phebo)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진짜 별생각 없었어요. "어, 예쁘네. 향 좋네. 몇 개 써봐야지." 그게 전부였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그 "며칠 쓰려고 산 비누"가 지금까지 저희 집 욕실 대장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생활 적응하랴, 혀 꼬이는 포르투갈어 공부하랴 정신없던 그 고군분투의 시간을 이 비누가 다 지켜본 셈이죠. 😄 "이거 뭐지?" → "왜 계속 쓰고 있지?" 처음 쓸 때 느낌이 좀 독특합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비누는 향이 금방 날아가거나 거품만 많고 기억에 안 남거나 그냥 "비누네" 하고 끝이거나 근데 Phebo는 좀 다릅니다. ✔ 향이 클래식하면서도 묘하게 중독성 있음 ✔ 샤워하고

한스 딜리버리
10시간 전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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